21희망재단, 플러싱 <성 프란치스코의 집> 지원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플러싱 147가&베이사이드 애비뉴에 위치한 <성프란치스코의 집>을 방문해 성금 1500달러 및 마스크를 전달했다.
 

성프란치스코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없는 한인노약자의 안식처 역할을 하는 곳으로, 주로 천주교 한인신자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매년 열리는 바자회 기금을 통해 운영비를 충당해 왔는데, 코로나 19 사태로 최근 2년간 바자회를 개최하지 못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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