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희망재단 (이사장 변종덕)은 9일 암수술과 암이 재발하여 다시 치료중인 한인 배모씨와 김모씨 두가정과 병환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목회자 가정에 각각 700달러씩의 생활비 보조비를 전달하며 힘내라는 위로의 말을 전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21희망재단 김홍석이사, 김용선이사, 김모씨, 정사모와 배모씨 변종덕이사장, 전희수목사
21희망재단 (이사장 변종덕)은 9일 암수술과 암이 재발하여 다시 치료중인 한인 배모씨와 김모씨 두가정과 병환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목회자 가정에 각각 700달러씩의 생활비 보조비를 전달하며 힘내라는 위로의 말을 전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21희망재단 김홍석이사, 김용선이사, 김모씨, 정사모와 배모씨 변종덕이사장, 전희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