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 시민참여센터, 재외한인연구소에 2천불씩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22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KCS에서 2차 기금전달식을 갖고, KCS, 시민참여센터, 재외한인
사회연구소 등 3개 한인기관에 각각 2천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KCS에 전달된 기금은 어려운 한인들을 돕는 Emergency Fund에, 나머지 단체는 운영비로 지급됐다.
21희망재단은 1월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기관들을 추가로 선정해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